2019~2020 일상생활 리포트 일상생활 리포트 2019-2020① 물류 생활
2020. 04. 29

01 물류 생활 - CJ대한통운과 함께 의미있는 일상의 기록이 차곡차곡

알고보니 ‘택배 덕후’
그 영광의 기록들


2019년 한 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 13.2억개 이상의 택배를 CJ대한통운을 통해 주고 받았다. 이 박스들을 일렬로 세우면 엄청난 길이가 나오는데, 택배 상자 1개의 평균 길이를 35cm로 잡았을 때 46만km에 달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569여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고 지구를 11.5바퀴 돌 수 있으며, 지구에서 달 표면까지 닿고도 남는 거리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하루에 오고 간 CJ대한통운의 택배 박스는 일 평균 480만개 이상으로 하루를 12시간 기준으로 한다면 시간 당 약 40만개의 택배가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택배 이용 횟수가 유독 높은 ‘택배 덕후’ 건물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작년 한 해동안 15만개 이상 택배를 받거나 3만개 가량 택배를 보낸 건물도 있었다. 촘촘하게 잘 갖춰진 물류 네트워크와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진정한 택배 덕후이자 CJ대한통운의 숨은 VIP 고객들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왜 내 택배가 거기까지 가 있는거죠? 주문자 주소도 서울, 판매자 주소도 서울인데 왜 택배가 지방에 가 있는 걸까? 이는 CJ대한통운이 '허브앤스포크'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 물류센터를 메인 거점(Hub)으로 이 곳에 물량을 모은 후 각 지역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도착지로 물류가 흘라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CJ대한통운은 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춘 아시아 최대 메가 허브 곤지암을 포함한 13개의 허브터미널과 270여개 서브터미널을 운영함으로써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물량을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곳이 ‘택배 핫플’
지역별 기록들


2019년 한 해 CJ대한통운 택배를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로 나타났다. 서울시 강남구와 경기도 부천시가 그 뒤를 이었는데, 이용량 상위 10위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로 채워졌다. 이 세 지역의 물량을 전담하는 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도 다수 포진되어 있는데,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언제나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수 기준, 지난해 1인당 연평균 CJ대한통운 이용 횟수는 29회 가량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시 중구는 약 2배인 58회 이상으로 나타나 1인당 연평균 CJ대한통운 최다 이용지역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서울시 강남구이며, 대구시 중구와 서울시 종로구 또한 1인당 연평균 40회 이상 CJ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최다 이용 지역 상위 10위에 서울 지역 6개구가 포함되었는데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지역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울릉도에는 몇 건의 택배가 오갈까요? 경상북도 울릉군에는 한 해 11만건 정도의 택배가 오고간다. 이 지역 15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1인당 한해 13여건의 택배가 오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울릉도에는 CJ대한통운이 직접 배송하고 있으며, 이틀에 한번 배송 물량을 실은 배가 출항한다. 그럼 독도는 어떨까? 독도에는 최근 2년간 연평균 약 40여건의 택배가 오갔고, 국내 최남단 마라도에서는 한 해 평균 100건 이상의 택배가 오갔다.

‘기쁨과 행복의 전달자’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빛나는 기록들


‘차갑게 얼어버린 나를 미소짓게 하는 단 한가지, 택배 배송 알림 문자’
어른들의 산타로도 불리는 택배기사. 18,000여명 이상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는 고객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택배 상자를 전하며 전국 각지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다. 2019년에는 택배기사 1인당 하루 평균 270여 박스를 배송했고, 지난해 9월 16일은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전국적으로 총 9백만개 이상의 택배를 전한 가장 분주한 하루이기도 했다.
한 지역을 매일 다니다보니 고객들이 먼저 반갑게 안부를 전하기도 하고 고맙다며 시원한 음료를 건네주기도 한다. 그런 따뜻한 마음에 보람을 느낀다는 택배기사들. 택배를 고객에게 직접 전하지 못했을 때에는 꼭 알림문자를 보내는데 '감사합니다' 라는 고객의 답장에 택배기사들도 비로소 안심을 한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고, 기쁨과 행복을 전하며 때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도 하는 택배기사는 우리와 늘 가까이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맨’이 아닐까?

AI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 - 늘 바쁘게 움직이는 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들은 특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목소리 명령어를 인식해 자동으로 대답해주는 'AI 가상비서 서비스'가 탑재된 앱이다. 운전을 하면서 앱을 손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되고 배송을 하면서도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CJ대한통운의 전국 택배 터미널에는 분류 자동화 설비인 '휠소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컨베이어에 설치된 자동 스캐너가 운동상의 바코드를 인식하면 소형바퀴(휠)가 배송 지역별로 택배박스를 자동 분류해준다. 휠소터는 택배기사의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이고 배송 서비스의 질도 향상시킨 CJ대한통운만의 대표적인 자동화 설비이다.

‘어떤 것들이 오갈까?’
제품 카테고리별 기록들


2019년 한 해 CJ대한통운의 택배를 통해 가장 많이 오간 제품군은 식품군이었고, 패션의류와 생활건강 제품들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세 제품군의 물량만 합쳐도 전체 물량의 60%가 넘는다. 화장품·미용, 디지털·가전, 출산·육아용품, 스포츠·레저용품 등 생필품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용품들 또한 CJ대한통운 택배를 통해 전국 곳곳에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택배 물량이 특히 증가한 제품을 보면 영양제, 생수, 간편조리식 순이었는데 과일 물량도 늘어 전반적으로 먹거리 제품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CJ대한통운만의 특화된 냉장·냉동 물류 시스템과 탄탄한 인프라가 신선 식품 배송을 선호하는 택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반려동물 인구가 늘고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등장하면서 반려동물용 간식과 사료 물량이 30% 가까이 증가한 것도 눈에 띈다.

2019년 제품 카테고리별 택배 물량 비중 / 2019년 한 해 택배 물량 증가 제품 안내

택배 물량으로 본
‘요즘 新물류 지도’


지역별 물량 이동을 살펴보면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대표 물품이 무엇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예상을 빗나가지 않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대목도, 의외의 사실에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대목도 있다.
전라도는 대표적인 전통음식의 고장답게 전국 각지로 나가는 물량도 불고기, 찰보리빵, 굴비, 활전복, 오리, 갈비탕, 갑오징어, 메주 등 그야말로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이다. 쌀 생산지로 유명한 강원도 철원, 전라남도 함평은 쌀 집화량이 많고, ‘사과의 고장’ 경상북도 청송은 사과 집화가 많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서는 감귤 집화량이 가장 많아 그야말로 청정제주의 대표 특산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의외의 물량도 있는데, 인천시의 체중계와 미니마사지기, 충청남도의 펫푸드, 충청북도의 종이류, 대전시의 생수가 대표적이다. 부산시는 전통있는 신발 제조의 메카답게 신발 집화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전국 지역별 상위 발송 물량 품목 안내



● <일상생활 리포트 2019-2020> ‘② 식食 생활’ 내용보기 :  www.cjlogistics.com/ko/newsroom/latest/LT_00000076
● <일상생활 리포트 2019-2020> 전체보기 :  www.cjlogistics.com/ko/about/marketing/bigdat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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