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일상생활 리포트 일상생활 리포트 - 01 물류생활
2021. 04. 28

일상생활리포트-01물류생활(1)


2020년, 일상을 이루는 활동이 대부분 집에서 이뤄졌고 익숙했던 많은 것들이 멈췄다. 그러나 예상보다 불편함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었다.
눈부시게 성장해온 이커머스 산업과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안전한 비대면 서비스, 신속하고 정확한 라스트 마일을 위해 물류도 함께 변화했다. 물류는 단순히 물건을 배송하는 것에서 나아가, 세상을 연결하고 마음을 잇는 끈이 되었다.
2020년의 물류 데이터가 말해주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 그 속에서 우리 마음 속 이야기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편리한 일상, 내게 맡겨!’ 촘촘 물류 네트워크

2020년 한 해 우리는 총 16억 박스 이상의 택배를 CJ대한통운을 통해 주고받았다. 이는 2019년 총 13.2억 박스보다 22% 증가한 수치이며,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기준 1인당 연평균 36건을 이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월별 물량 추이를 보면 택배 물량이 코로나19의 확산세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변화함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된 3월, 11월에 각각 택배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이 묶인 사람들을 대신해 물류 시스템이 분주하게움직인 것이다. CJ대한통운의 촘촘한 물류 네트워크도 전무후무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빛을 발했다. 통합 물류를 관리하는 허브·서브터미널이 전국 290여 곳으로 하루 최대 900만 건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송을 담당하는 전국 2,400여 곳의 집배점과 27,000여 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전국 곳곳에서 활약하며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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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로 다리를 놓으면 우주를 건넌다죠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우리의 발이 집에 묶인 2020년. 어느 해보다 바삐 오간 택배 물량은 얼마나 많은 규모였을까?

택배 상자 1개의 평균길이를 35cm로 잡았을 때, CJ대한통운을 통해 한 해 동안 오간 택배 상자를 일렬로 세운 총 길이는 56만km가 넘는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721번 왕복할 수 있고, 에베레스트 산 약 6만개를 쌓을 수 있는 높이이며, 나일강을 약 84개 이어붙인 거리다. 지구를 돌면 무려 14바퀴, 달까지 1.5번 편도로 갈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우주를 가로지르는 만큼의 이 어마어마한 숫자는 우리의 일상에 물류가 있었고 또 필수적인 역할을 했음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수많은 물량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한 노력은 CJ대한통운의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로 구현되고 있다. 택배 상자의 크기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ITS(Intelligent Scanner), 소형 택배 전담 분류기 MP(Multi Point), 자동 분류기 휠소터(Wheel Sorter) 등 현장 자동화시설이 뒷받침되어 더욱 원활한 물류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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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택배 핫플은 바로 여기!

경기도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택배가 오가는 택배의 ‘메카’다.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가장 많은 택배 물량을 기록했는데, 전년대비 증가폭 역시 38%나 될 정도로 명실공히 ‘택배 핫플’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이어 서울시 강남구,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송파구,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시 강서구 등 상위 6개 지역이 전년과 같은 순위로 나타났다. 전국 각 지역별로 유입되는 택배 제품별 물량 비중을 분석하면 재미있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 산천어 축제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군은 헬스용품 물량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숨겨진 ‘몸짱 도시’. 패션의 도시는 제주시, 도서 물품의 비중이 높은 ‘문학·학구열의 도시’는 경기도 과천시, 캡슐커피 물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용인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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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엔 ‘멋’보단 ‘위생’

2020년 한 해 택배로 가장 많이 오간 제품군은 무엇일까? ‘식품’ > ‘패션·의류’ > ‘생활·건강’ 순이던 택배 물량의 통념이 2020년에는 통하지 않았다. ‘패션의류’와 ‘생활·건강’의 순위가 뒤바뀐 것이다. 위생용품, 청소용품, 건강용품 등을 아우른 ‘생활·건강’ 제품군 물량은 전년대비 증가폭이 50% 이상으로 타 제품군 대비 가장 높은 물량 증가를 기록했다. 집콕 시대의 동반자, ‘식품’과 ‘가구·인테리어’ 관련 물량의 증가 폭은 크게 나타났고, 외출을 줄이면서 ‘패션·의류’, ‘패션잡화’, ‘화장품·미용’ 물량 증가 폭은 적게 나타났다. 집 안에서 머무르며 식품·생필품까지 온라인으로 소비하는 이른바 ‘홈코노미’ 영향이 물량 데이터에도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생활·건강관련 품목 중에서는 건강관리/구강위생/의료용품 물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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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커머스 물류의 비밀, e-풀필먼트

‘밤 12시에 주문해도 다음날 정확히 도착!’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이런 문구를 발견했다면 CJ대한통운의 e-풀필먼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CJ대한통운 e-풀필먼트 서비스란 이커머스 특화 물류 서비스로 상품의 보관은 물론 고객 주문에 따른 출고와 배송, 재고관리까지 이커머스 물류의 전 과정을 CJ대한통운이 전담하는 것이다. 물류 처리 단계를 줄여 소비자가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 받는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2020년 4분기 주문건수가 이전 분기 대비 12% 증가하고, 고객사 수 역시 18%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에 e-풀필먼트 전용 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4월부터 매월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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