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ship 변화와 도전의 시동을 걸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CJ로지스틱스 레이싱
2020. 03. 26

logistics racing 1

매년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의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을 승인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 대회로, 2016년부터 CJ대한통운이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며 역동적인 모터스포츠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sr


모터스포츠는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역동성과 대중성을 갖춘 스포츠로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기본으로 하는 물류서비스의 특성과도 닮아 있는데요. 이를 통해 최신 물류기술과 차별화된 물류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의 이미지를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국내 명문의 모터스포츠 레이싱팀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2009년, 2011~2013년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리즈 챔피언을 배출한 CJ레이싱팀의 바통을 이어받은 팀으로, 꾸준한 기량을 펼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logistics racing 3


한편, 최근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시즌 준비 기간인 스토브리그 동안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새로운 드라이버와 감독을 영입하며 변화와 도전에 시동을 건 것이죠. 모터스포츠 행정과 감독을 두루 경험해 모터스포츠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정웅 감독을 영입하고,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F2(포뮬러 2)까지 경험한 문성학 선수와 GT클래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최광빈 선수로 시트를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문성학 선수는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카트 드라이버로 경험을 쌓은 선수입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2007년 포뮬러 르노 시리즈에 나서면서 ‘최초로 유러피언 레이스에 출전한 한국인’이라는 기록도 남겼습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을 통해 슈퍼레이스 무대에 첫 선을 보이게 된 문성학 선수는 고성능 고출력의 차량을 수년간 다룬 그동안의 실력을 슈퍼레이스에서 마음껏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최광빈 선수는 슈퍼6000 클래스의 유망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2017년 19세의 나이로 투어링카 레이스에 데뷔해, 2018년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시리즈에서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에서도 드라이버 랭킹 2위를 차지한 그야말로 '떠오르는 스타'인데요. 해마다 다른 레이스에 도전하면서도 매번 최상위 성적을 낼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최광빈 선수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젊은 패기를 가득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logistics racing 4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정웅 감독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며,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전통의 강팀인 만큼 쉽게 생각할 수 없는 팀이라는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새 시즌에 돌입하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목전으로 다가온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앞둔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팀. 올해 서킷에서 돌풍을 일으킬 주인공이 될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더 알아보기  https://www.cjlogistics.com/ko/about/sponsorship/motorsports

인쇄 최적화를 위한 설정

* Internet Explorer는 [인쇄 미리보기]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하셔야 합니다.

1. 필수 항목
- [설정]에서 배경 및 이미지도 인쇄할 수 있도록 체크

2. 선택 항목
- 여백 없음 또는 0으로 설정
- 화면 배율 65% 설정 (추천)

SNS 공유 및 프린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