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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인도네시아 자원물류사업 진출 2013-04-08
■ 신규 법인설립 완료… 수마트라 주 라핫 지역 석탄 운송 사업 개시
■ 육상운송, 항만하역, 연안운송 등을 연결하는 일괄물류서비스가 핵심 경쟁력
■ 세계 2위 석탄수출국이자 국내기업 자원개발 진출 활발… 높은 성장성 보유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자원의 보고(寶庫)’ 인도네시아 자원물류사업에 진출한다.

CJ대한통운은 최근 국내 종합물류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Sumatra) 주의 라핫(Lahat) 지역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자원물류사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라핫 지역 광산에서 채굴된 석탄을 약 150km 떨어진 스까유(Skayu) 지역으로 200여대의 차량을 투입해 운송하는 프로세스로, 향후 연안운송 및 해상 수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부 수마트라는 최근 활발히 채굴량이 증가하고 있는 신규 광산 개발 지역으로, 인접 항구까지 약 150km 가량 떨어져 있어 육상운송, 항만하역, 연안운송 등을 연결하는 일괄물류체계 구축이 핵심적인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국내외에서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해 온 풍부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 경쟁력있는 일괄물류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세계 2위의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2010년 기준으로 자원개발산업이 총 GDP의 11.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석탄 채굴량은 약 672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업의 자원개발사업 진출도 활발히 증가하고 있어, 연관 물류사업 역시 풍부한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의 34%가 인도네시아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고유가와 원전의 안전성 논란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대체 자원인 석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한국 및 아시아권 국가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도네시아의 자원물류사업이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CJ대한통운 글로벌본부장 허욱 상무는 “자원물류의 경우 내륙운송, 항만, 해상운송 등 각 운송구간별로 별도 물류사를 이용하면 인수인계 미비로 인한 배송지연이나 물류업체 간 분쟁 소지가 많아 일괄물류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다”고 말하며 “CJ대한통운이 갖춘 종합물류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원물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CJ대한통운에 합병된 CJ GLS는 지난 2006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으며, CJ GLS 인도네시아 법인은 물류센터 8개, 3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전국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CJ 그룹은 인도네시아 투자청이 현지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성공한 한국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인도네시아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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