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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재난구호에 무인항공기(드론) 투입 2015-05-14
무인항공기(드론)

■ 긴급구호식품, 의약품 등 드론으로 운송
■ 현장 관제용 드론도 운영해 조난자 구조에 협력


홍수, 폭설, 산불 등 재난시 우리 국민의 신속한 구호를 위해 무인항공기(드론)가 투입된다.

CJ그룹은 국민안전처와 민관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위한'국민안전 안심동행'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그룹은 각종 재난시 CJ제일제당의 식음료, CJ헬스케어의 구호약품 등을 CJ대한통운 택배차량과 드론, 스노우모빌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이재민 또는 고립지역 주민에게 전달, 지원하기로 했다. CJ CGV는 평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국 스크린과 무인티켓발급기로 국민안전처의'안전신문고 앱'을 홍보한다.

특히 긴급 구호품 운송에 활용되는 씨제이 스카이도어(CJ SKY-DOOR)는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는 드론이다.

CJ대한통운은 긴급구호품 운송용과 현장관제용 두 종류의 드론을 운영할 예정이다.

긴급구호품 운송용 드론은 3kg 정도의 긴급 구호품을 반경 20km 내 지역에 시속 60km 정도의 속도로 운송할 수 있다. 구조대가 신속히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조난자의 생명유지를 위한 비상약품, 안전장비 등의 긴급구호품을 신속히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장관제용 드론은 카메라와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으며, 안전상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재난 지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구조대에게 전달한다. 또한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조난자에게 상황별 대처방법이나 탈출을 위한 방법 등을 음성으로 전달해 도울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체 연구개발(R&D)기관인 종합물류연구원 기술연구팀이 중심이 돼 'D-프로젝트(D-Project)'라는 이름으로 드론 연구에 들어갔으며 우리나라 상황에 적합한 드론 개발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화물을 싣는 방식을 방수, 자동 개폐 기능이 있는 적재함 방식과 일반 상자를 하부에 줄로 고정하는 릴 방식 2가지로 했다. 특히 전 세계 화물운송용 드론 중 유일하게 추락상황을 대비한 낙하산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으로 조난신호와 전자음을 발신하는 기능도 갖고 있는 등 안전을 최대한 고려했다.

개발에는 약 6개월여의 기간이 소요됐으며 지난 2월 12일에는 CJ대한통운 대전 문평동 메인허브터미널에서 긴급 의약품 등을 운송하는 시험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CJ대한통운은 현재 3대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총 6대의 드론을 운영할 예정이다.

단 드론의 운용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햇반, 스팸, 연어캔, 미네워터 등 간편식과 음료로 구성된 구호식품 키트(KIT)를, CJ헬스케어는 소독제, 진통제, 수액 등 응급처치 키트를 제공한다.

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은"각 계열사가 영위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에 기여함으로써 그룹의 사업보국 이념을 실천하고 국가에 봉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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