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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한국암웨이 아름다운 동행 20년 2015-11-30
CJ대한통운-한국암웨이 '아름다운 동행' 20년 행사

■ 20년 지켜온 2인 3각…상생의 파트너십 굳혀

고객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거래 택배사에 두달치 택배임을 선결재해 줬다. 택배사는 전국 택배차량 1백여대에 고객사 브랜드를 붙여 홍보를 도왔다. 고객사는 택배사 우수 택배사원 부부들을 초청해 부부동반 여행을 보내줬다. 택배사는 전국 영업소에 '고객사에 대한 서비스는 회사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을 붙이고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지난 20년 동안 한국암웨이와 CJ대한통운 사이에 있었던 일들이다. 지난 1995년 11월 27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한국암웨이와 CJ대한통운이 계약 20주년을 맞았다.

특정 기업 간의 거래가 20년을 넘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재와 같은 택배업이 처음 나타난 것이 92년이니 사실상 택배업 초기부터 이어진 인연이다.

CJ대한통운이 한국암웨이와 첫 연을 맺은 것은 지난 95년. 11월 27일부터 전라도와 경상도 일부 지역 배송을 시작으로 강원, 충청, 제주 등으로 업무 지역을 확대, 97년부터는 전국 지역 택배 배송업무를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2000년부터는 한국암웨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 센터인 암웨이 프라자의 위탁운영을 시작, 전주, 강릉, 천안, 부산 등으로 확대해 현재 전국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간 양 사간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에 그 답이 있다.

지난 2000년, CJ대한통운은 일시적인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시 한국암웨이는 CJ대한통운을 믿고 두달치 택배임을 선결제해주는 결정을 내렸다. 택배사를 바꾼다는 회사도 있었던 상황에서 한국암웨이와 같은 대형 거래처로부터 신뢰를 받았다는 사실은 금전적인 지원 이상의 효과를 냈다.

또한 파트너를 자사의 직원처럼 감싸 안는 배려 역시 큰 몫을 했다. 한국암웨이는 CJ대한통운의 우수 택배사원 부부를 대상으로 제주도와 경주 부부동반 여행을 지원했다. 한국암웨이 물류센터가 위치했던 청주의 CJ대한통운 지점장이 정년퇴직을 맞았을 때에는 물류센터 마당에서 전 지점 직원들과 한국암웨이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은퇴 기념식을 열어주기도 했다.

또한 매월 한국암웨이 서비스 우수 지점을 선정해 지점장 회의시 포상하고, 전국 영업소에'한국암웨이 서비스는 CJ대한통운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과 플랜카드를 걸어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기업인 한국암웨이와의 계약을 수행하면서 택배 서비스 발전의 계기를 얻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서비스 품질 계수화 프로그램(SQI)이다. 서비스 품질을 수치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던 CJ대한통운은 한국암웨이가 시행중이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무형의 택배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

한국암웨이 관계자는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는 암웨이 핵심가치를 따르다 보니 20년의 세월이 쌓이게 됐다"면서 "국내 직접판매업계 1위 한국암웨이와 국내 택배업계 1위 CJ대한통운의 아름다운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로 지켜온 지난 20년의 세월은 산업계 전반에서도 찾기 어려운 사례이며, 이 같은 아름다운 2인 3각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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