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ship 즐거움을 앞지르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2019. 05. 20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습니다.
4월 27일-28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이틀 동안 4만 2천여명의 사상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하였는데요. 에너지와 즐거움이 가득했던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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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첨단 물류기업 CJ대한통운과 모터 스포츠의 만남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국내 최대 레이싱 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고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레이싱 머신과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이 신속, 정확, 첨단 기술을 갖춘 CJ대한통운과 결합하며 젊음과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는 CJ대한통운이 직접 후원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도 참가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레이서’로 불리는 황진우 감독 겸 선수와 함께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정우 선수, 강진성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이 올 시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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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테인먼트의 진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즐거움을 앞지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모터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의 체험형 이벤트를 개최해 ‘모터테인먼트’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가족 단위로 방문한 관람객들이 개막전 곳곳에서 펼쳐진 VR 레이싱 체험, 버스킹 공연, 매직쇼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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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꿈 키움 프로젝트
또한 이 날 CJ대한통운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레이싱 트랙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를 시작으로, 레이싱에 사용되는 경주용 차량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팬사인회 등 어린이들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CJ대한통운과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함께 준비한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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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선사한 특별한 선물 이벤트
올해 슈퍼레이스에는 또 다른 재미거리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레이싱 서킷에 등장한 ‘서프라이즈 선물 택배’ 갤링건 이벤트입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이정우 선수가 직접 택배 차량을 타고 서킷에 등장해 “택배 왔습니다!”라는 힘찬 구호를 외치고 관람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실제로 이정우 선수는 레이서의 꿈을 꾸며 일본 유학을 선택해 평일에는 택배 배송을 하고 주말에는 개인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하며 꿈을 키워나간 실력파 신예 레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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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경기 용인시, 전남 영암군, 강원도 인제군 등에 위치한 국내 유수 서킷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색다른 재미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모터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CJ대한통운의 노력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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