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 TOP 수준의 친환경 물류 실현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보존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 노력은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외부의 간접 배출 관리 강화가 이슈화 되면서 물류 및 배송 차원의 환경 영향 감소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물류로의 전환은 CJ대한통운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필수적입니다. 이에 CJ대한통운은 친환경 물류를 중대 이슈로 선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 전략체계도

CJ대한통운 물류부문은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전략과제들을 수행하고, 잠재적 환경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여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설부문은 설계, 시공, 사업관리 및 서비스 등 건설업 전 부문에서 건설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환경영향평가 수행 및 오염인자 관리 등 환경친화적 사업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환경담당 임원, 본사 안전환경팀, 사업장 별 환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전담조직을 구성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사의 환경 이슈들을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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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시스템 인증

CJ대한통운은 환경경영시스템의 유지 및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류부문은 1999년 인천지사에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2010년 전사로 인증 범위를 확대하여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설부문은 2001년 국내외 토목, 건축, 주택, 전기, 산업·환경설비, 소방공사, 정보통신공사에 대한 시공 및 부가서비스에 대하여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여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시스템 내실화 활동의 일환으로 각 사업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자체 점검을 위한 내부 심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장들의 환경경영 시스템 실행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전사적으로 구축 및 관리하고 있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사업장의 잠재적 환경 리스크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ISO 14001 인증서 (물류/건설 부문)

친환경 골프장 인증서

환경교육 추진

CJ대한통운은 환경지침을 바탕으로 전 직원과 협력사에게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그룹 필수교육으로 전 임직원 대상 ‘기후위기와 기업의 지속가능성’ 교육을 6,061명이 인당 1시간을 필수 이수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환경 영향력 저감의 필요성 및 인식 제고’ 교육을 ESG 실무협의체 30명이 인당 1시간을 이수하여 지속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전략체계 및 거버넌스

CJ대한통운의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주요 배출원인 운송수단의 친환경 전환 및 TES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경로 운송체계 구축을 통해 연료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또한 물류센터의 재생에너지 단계적 도입과 건물 에너지 효율을 도입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및 전략을 심의하고 있으며, 전사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경영협의체를 통해 성과를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연 6회 실무협의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공유하고, 감축과제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11월 7일 이사회 내 ESG위원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로드맵 구축을 승인하였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전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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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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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체계 구축

CJ대한통운의 2021년 국내 탄소배출량은 약 228,274tCO2eq입니다.
물류기업 특성 상 화물차 등 운송수단 사용에 따른 배출량(Scope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물류센터 등 건물에서 사용하는 전력소비에 따른 배출량(Scope2)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구매물품과 서비스, 자본재, 연료 및 에너지 관련 활동, 운송 및 배송, 폐기물 발생, 국내외 출장에서 발생한 간접 배출량은 (Scope3)도 약 31.1만tCO2eq입니다.

(단위: tCO2eq, tCO2eq/억원)

* 집약도 : 국내 매출액 및 배출량 기준

중장기 배출량 저감목표 및 수단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2030년 약 8.3만tCO2eq 인 37%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차량의 운송 효율과 및 친환경 운송수단 전환을 통해 감축할 예정이며,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설비, 인증서 및 녹색요금제 구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단위: 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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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활동

에너지 효율

물류 배송 측면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효율적인 운송경로와 운영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이동거리를 단축시키고, 공차 운행 차량 비율을 최소화하여 연료 효율성 및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송복화 알고리즘을 도입하고, 엔진 공회전 등과 같은 에너지 과소비 운전습관 개선을 위한 Eco Driving 교육을 추진하여 에너지 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이와 더불어 건물 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물류센터 실내 조명을 고효율 조명기기인 LED로 신규 설치 및 교체하고, 물류센터 옥상에 태양광 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감축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이용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 됨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물류 자회사인 CJ제마뎁은 메콩 델타 지역에 위치한 냉동 물류센터 지붕에 2만5천㎡에 1만 880개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였습니다. 해당 발전설비를 통해 연간 7천 66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약 25%의 전기료를 절감하여 연간 4,840톤의 이산화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친환경, 재생에너지 물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용수 및 폐수 관리

물 부족의 심각성과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용수 사용량 목표 수립 및 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전 사업장의 용수 사용량과 폐수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류부문의 사업장은 생활용수 외의 용수를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서비스 시설인 헤슬리와 제주나인브릿지 골프 클럽의 경우 용수 자원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절수 인증이 된 샤워기, 저유량변기 및 물탱크 저장 압축기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수질 오염 물질 배출을 제거하기 위해 제주 나인브릿지는 막일체형 하·폐수 고도처리공법을 사용하여 유기물질과 질소, 인을 동시에 저소전력으로 제거하여 수질오염 및 에너지 저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노력

화물차량 보유가 많은 물류업의 특성상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화물차는 승용차에 비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6배 이상 많고, 특히 배출가스 5등급인 노후 화물차의 경우 최근 제작되는 화물차에 비해 약 10배에서 22배 가량 배출량이 많기때문에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화물차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을 위해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화물차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이 보유 중이거나 상시 출입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노후 화물차에 대한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후관리 등 저공해 조치를 진행 중이며, 출입차량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세륜 및 세차, 친환경 운전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CJ대한통운은 노후 화물차를 집중 관리하여 차량의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폐기물 관리

국내·외 사업장 및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국내 규제 및 사내규정을 준수하고 적법하게 처리하기 위해 유형별로 ‘폐기물관리 지침＇을 제정하여 보관, 운반, 처리하고 있으며, 환경부 폐기물 관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발생량 최소화를 위해 최적의 설계 및 자재 구매, 작업 개선, 관리 효율화, 폐기물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류 포장재 최첨단 시스템은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상용화를 통해 과대포장을 방지하고 종이 소재의 박스테이프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저감 및 자원 사용의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원관리 체계의 구축 및 확산을 통해 자원고갈 예방과 환경오염 최소화 나아가 자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단위 : Ton)

친환경 패키징 도입

전자상거래 발달로 급증한 포장 폐기물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패키징 기술 개발과 현장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포장 부자재인 아이스팩, 테이프 등을 종이로 대체하였으며, 특히 비닐 소재의 완충재를 대체하기 위해 종이 소재 완충재인 ‘네오포레’를 개발하여 현장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존의 포장재인 아이스팩, 테이프 등을 종이소재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키징 기술 혁신을 통해 과포장을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으로 상품 크기와 묶음 단위에 맞는 상자를 선택하고, 빈 공간을 정확히 측정한 다음 적정 완충재를 충전하고 있습니다. 패키징 기술 개발 및 도입 솔루션을 통해 앞으로도 자원의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종이 에어볼

종이 완충재, 종이 테이프

자원순환 기여 활동

2022년 환경부와 CJ대한통운이 협업하여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호텔에서 배출되는 고품질 투명 폐페트병을 택배를 통해 수거하고, 이를 원료로 한 재생공병 제작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과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물류센터의 폐기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LG화학과 협력하여 23년 4월 플라스틱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악(MOU)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 물류센터에서 버려지고 있는 포장용 스트레치 필름을 수거하여 재활용 랩을 제조 및 생산하고, 다시 도입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동참

코로나19의 여파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의 강신호 대표이사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고 실천하는 환경부의 친환경 캠페인인 ‘고!고! 챌린지 (Go! Go! Challenge)’에 동참하는 내용의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 SNS에 올려 사내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참여를 독려 하였습니다. ‘고!고!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된 참여형 SNS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가지(GO)’와 ‘할 수 있는 행동 한가지(GO)’를 다짐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강신호 대표는 하지 말아야 할 일로 ‘탄소발자국은 지우고(GO)’를,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녹색발자국을 남기고(GO)’를 선정하여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현 시행중인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업사이클링 유니폼 배포

CJ대한통운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친환경 'ECO+ 유니폼’ 2,000 벌을 현장 직원에게 배포하였습니다. 민간 기업에서 이처럼 업사이클링 의류를 실제 현장 유니폼에 상용화한 것은 CJ대한통운이 유일합니다. 제작된 친환경 유니폼 1벌 당 500㎖의 폐페트병 14개로 제작되었으며, 유니폼 2,000 벌에 활용된 폐플라스틱은 총 2만 8천 개로, 소나무 56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약 1,680㎏의 이산화탄소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현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조끼 디자인에 안감을 더해 보온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실제 사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지퍼 형태의 주머니와 펜 꽂이를 추가하는 등의 수납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니폼 앞면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상징하는 안전지킴이 인증 마크와 ‘UN SDGs 협회’ 마크를 담아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딜리버리’ 이미지 까지 담아내어 환경, 안전, 임직원 모두를 웃게 하는 유니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실천해 녹색물류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플라스틱 저감 순환물류 체계 구축

2021년 7월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스타벅스 등 민·관협력으로 ‘1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반납기를 통해 수거된 리유저블컵을 배송차량을 통해 세척 장소로 이동하고, 세척 후 다시 스타벅스 매장으로 배송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추후 전기차 도입을 통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물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사용 및 일회용품 저감을 통해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 기관과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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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보호

사업이 주변 지역의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조사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해슬리 나인브릿지와 클럽 나인브릿지는 천연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본래의 지형을 살린 설계와 개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슬리 나인브릿지와 제주 나인브릿지는 전 코스에 식재된 벤트그라스의 특성상 비료 요구도가 높으나 친환경 비료를 사용하여 주변 토양 및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시스템 설계로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린 조성으로 인해, 코스 주변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천연기념물인 수리 부엉이와 멸종위기 종 2급인 말똥가리와 황조롱이, 그리고 가물치 등이 살고 있어 친환경 골프 코스임을 더욱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내 최초 영국 GEO*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골프장’ 인증 획득 자연, 수자원, 오염방지,에너지, 공급체인, 지역사회 등 6가지 항목에 대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골프장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앞으로도 생물 다양성 존중을 위해 사업장 생태환경 보호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GEO (Golf Environmet Organization) : 전 세계 골프장의 지속가능성 및 환경친화성 등을 평가해 친환경 골프장 인증 부여 및 국제 골프 대회가 친환경 대회가 되도록 자문하고 운영하는 것에 협조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친환경 인증 기관입니다.

산림파괴 금지를 위한 노력

CJ대한통운은 숲을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기 위해 산림파괴 방지에 앞장서고, 이를 위해 산업 폐기물 감소 등 지구를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사업장 인근 지역과 지역 사회의 건강한 자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자 하며, 향후 1차 협력사 및2차 이상 협력사에서도 산림파괴 금지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여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CJ대한통운은 산림을 파괴하는 사업장을 조성하지 않고, 산림조성 및 녹지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가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