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21-12-08 ~ 2022-01-31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했던 소중한 사연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안*윤 고객님 동심을 간직한 7살 딸이 언제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을까요?CCTV로 산타 할아버지가 항상 지켜 보고 있다고 했는데막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양심은 있나 봅니다.솔직한 마음을 쓴 일기에 피식 웃음이 나네요.한 달이라도 동생과 덜 싸우고 착한 일 많이 하면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셔야겠죠? 이*원 고객님 크리스마스 하면 어린 시절 집에 산타할아버지가놀러 왔을 때가 생각나요! (유치원 선생님들과 같이^^)저는 굉장히 수줍음이 많아 속으론 즐거웠지만부끄러워 산타의 얼굴을 잘 보지 못한 게 떠오릅니다!그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0^사진도 오른쪽 위에 첨부합니다!크리스마스를 맘껏 즐길 수 없는 요즘….아련하고 즐거웠던 과거의 크리스마스를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문*호 고객님 크리스마스가 되면 나에게는 생각만 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특별하고도 행복한 추억이 있다.그때는 우리나라가 IMF로 모두 어려운 시절이었다.당시 샐러리맨이었던 남편도 나름대로 힘든 상황이라남편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크리스마스이브에 두 딸이 산타가 되어 아빠 회사를예고 없이 방문하여 바이올린과 플룻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했다.갑작스러운 두 딸의 캐롤 연주에 깜짝 놀란 남편과 직원들은놀라움도 잠시 어느새 연주를 들으며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고 있었다.평소에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의 남편이 얼마나 뿌듯하고 좋아하던지~딸들을 데리고 각 부서를 돌며 연주시키는 모습을 보니 깜짝파티를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딸들은 직원들로부터 뜻밖의 용돈을 받았고, 남편은 사장님의 특별지시로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우리 가족은 레스토랑에서 외식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두 딸은 모두 결혼하여 올해 보물 같은 예쁜 손녀 둘을 나에게 안겨주었다.하루하루 커가는 손녀들을 지켜보는 것은 나에게는 더없는 소중한 기쁨이다. 육아로 힘든 두 딸과 사위들에게 힘을 주고,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가 되는 두 손녀에게 특별하고도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싶다.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가족의 소중함이 더 절실한 이때,CJ대한통운의 `그림일기`이벤트에 선정되어 블루산타가 우리에게 찾아온다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멋진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저에게 블루산타 선물의 행운을 줄까요?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서*우 고객님 늘 함께하는 소중한 크리스마스♡ 이번에는 어떤 추억들이 쌓일지 몹시 궁금하구나.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 슈가♡마리! 이*정 고객님 산타 할아버지 저는 슬라임이랑 스티커 다이어리가 받고 싶어요. 엘로엘도 받고 싶어요. 7살 서하 올림 ^.^ 정*정 고객님 스티커작가 꿈인 10살 딸아이가 탄생시킨 캐릭터들로 꾸민 크리스마스 풍경입니다. 올해는 트리 꾸미기를 하지 않고 딸이 그린 그림으로 트리를 대신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 고객님 아이가 산타만 보면 무서워하고 울음을 터뜨려 왜 그럴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백지상태의 어린아이들에겐 하얗게 수염이 덥수룩한 모르는 할아버지가 다가오면 당연히 무섭지 않을까. 선물 준다고 무조건 따라가지 않음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난 아직도 아이의 그런 순수함을 사랑한다. 정*선 고객님 메리 크리스마스, 2021년 아빠와 엄마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4가족 모두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면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지금은 아빠 엄마가 모두 아프지만, 우리 가족 모두 바람대로 건강한 모습으로 2021년 크리스마스 기적이 함께 오면 좋겠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면서 소중한 가족을 생각합니다. 홈 파티하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희망합니다. 김*애 고객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그림일기를 써 보자는 말에 7살 딸은 산타할아버지가 제일 먼저 생각났나 봅니다. `호호호 메리 크리스마스~산타다. 너희는 착한 일을 많이 했다. 그러니 선물을 받아야 한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착한 일 많이 해라. 알겠지 호호. 산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런 일기를 쓰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딸의 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어요. 올해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 온 우리에게 기적의 산타가 택배 박스와 함께 찾아오길 바라보며^-^ 22년은 평범한 일상의 회복이 있길 기대합니다. 모두 설레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임* 고객님 산타할아버지 같은 택배기사님들! 운전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지 고객님 바야흐로 9년 전 너무나 순수한 동생이 밖에서 혹시나 놀림당할까 봐 걱정되어 아빠가 가족 대표로 방에다 앉혀놓고 차분히 산타의 비밀을 폭로했답니다. 4살 때 유치원에서 산타 분장을 한 선생님이 가정 방문한 이후로 산타를 굳게 믿던 동생은 그날 동심이 와장창 무너졌고 밤새 저를 귀찮게 굴었답니다. 저는 일찍이 아빠가 산타로 빙의해 편지 쓰시던걸 현장에서 발견해서 세상을 깨우쳤지만, 동생은 정말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었는지 다음날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까지도 시무룩했었어요ㅠㅜ ㅎㅎㅎ 성인이 돼서 떠올리려니 너무 귀엽다. 김*정 고객님 재하와의 두 번째 설레는 크리스마스~ 둠칫둠칫 산타복 입고 신난 우리 귀요미~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자~♡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언제나 이렇게 건강하고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렴. 사랑해~♡ 박*희 고객님 산타 할아버지에게 어떤 선물이 받고 싶냐고 넌지시 물으면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하는 장난감들이 자주 바뀐다.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는 참 곤란하네…? 오늘은 조심스레 두 개를 주시진 못하냐고 묻는다. 이 녀석 혹시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되는 순간이었다 ㅎㅎ 산타 할아버지는 세상의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셔야 해서 어렵지 않겠냐고 그런데 받을 수는 있는 거야? 보늬 엄마 말 안 듣잖아~라고 했더니 눈동자만 굴린다ㅎㅎ 미리 준비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파란 차를 타고 파란색 산타님이 잘 배달해 주실 거야~ 친절하시고 늘 정확한 우리 동네 유재헌 기사님께 감사드리며. 양*아 고객님 나는 아직도 어릴 때 엄마, 아빠와 연탄 봉사를 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춥고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끝나고 맛있는 삼겹살을 먹어서 좋았다. 안*연 고객님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같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엄마와 아빠가더 신나게 준비했던 크리스마스 파티입니다.소중한 아기에게 설레는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사진을 선물해주고 싶어 산타 가족 처음 되어 본 엄마·아빠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행복했던 날이었답니다. 김*정 고객님 작년까지만 해도 산타클로스 무서워하던 꼬맹이였는데 이제는 산타클로스가 아빠라는 걸 알아버린 어린이가 되었어요. 그리워지네요. 최*혜 고객님 어릴 적 산타가 선물을 가져다주길 기다리며 잠든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택배가 어서 오길 기다리며 잠듭니다. 지금의 저에게 CJ대한통운 기사님은 산타입니다. 어릴 적 설렘을 가져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 고객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일곱 가지 무지개만큼 받고 싶은 마음에 양말을 7개 걸어 두고 싶어요. 루돌프는 아기라서 뿔이 아직 없지만, 선물은 열심히 배달한대요. 달님도 모자를 쓰고 별님들도 반짝반짝 밤을 밝혀주네요." 요즘 산타할아버지는 택배로 선물 보내셔서 그런지 양말이 집 밖에 있네요^^ 그동안 착한 일은 많이 못한 것 같다고, 어제도 울어서 못 받을 것 같다고 고민하지만, 양말은 7개나 걸어 두는 선물이 구체적으로 받고 싶은 것도 가득한 6살 재서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산타할아버지만큼 항상 기쁜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감사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딩동`하면 맨발로 현관까지 뛰어간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6세 정재서의 크리스마스 그림일기) 장*래 고객님 작년 20.12 코비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할아버지를 간호를 맡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상태는 처음 봤을 때는 중증으로 좋지 않았었다. 매일매일 정성으로 간호하고 치료를 해드리니 어느덧 내가 좋아하는 할아버지의 병세가 호전 양상을 보였다. 병원 입원한 기간이 점점 늘어났는데 20.12.25 드디어 할아버지의 건강이 좋아지고 코로나 음성 해제가 되었다! 간절하게 낫게 기도했더니 크리스마스에 퇴원하였다!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났다~!!할아버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송*희 고객님 세 아이와 함께한 20년의 크리스마스♥ 가족이 하나 더 늘어 셋째가 태어난 해이기도 하고 나의 첫 사업을 시작하면서 CJ와 함께하게 된 해이기도 한 2020년♥ 오랜만에 사진을 찾아보며 사진첩을 넘기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도 꾸미고 방도 반짝반짝 다양한 소품들로 채우면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크리스마스이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봐야지^^ 너희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금의 행복…. 그리고 사랑 가득한 마음이 내년에도 후년에도 쭉 계속되기를 바라며 ♥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그림일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했던 소중한 사연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안*윤 고객님 동심을 간직한 7살 딸이 언제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을까요?CCTV로 산타 할아버지가 항상 지켜 보고 있다고 했는데막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양심은 있나 봅니다.솔직한 마음을 쓴 일기에 피식 웃음이 나네요.한 달이라도 동생과 덜 싸우고 착한 일 많이 하면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셔야겠죠? 이*원 고객님 크리스마스 하면 어린 시절 집에 산타할아버지가놀러 왔을 때가 생각나요! (유치원 선생님들과 같이^^)저는 굉장히 수줍음이 많아 속으론 즐거웠지만부끄러워 산타의 얼굴을 잘 보지 못한 게 떠오릅니다!그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0^사진도 오른쪽 위에 첨부합니다!크리스마스를 맘껏 즐길 수 없는 요즘….아련하고 즐거웠던 과거의 크리스마스를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문*호 고객님 크리스마스가 되면 나에게는 생각만 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특별하고도 행복한 추억이 있다.그때는 우리나라가 IMF로 모두 어려운 시절이었다.당시 샐러리맨이었던 남편도 나름대로 힘든 상황이라남편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크리스마스이브에 두 딸이 산타가 되어 아빠 회사를예고 없이 방문하여 바이올린과 플룻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했다.갑작스러운 두 딸의 캐롤 연주에 깜짝 놀란 남편과 직원들은놀라움도 잠시 어느새 연주를 들으며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고 있었다.평소에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의 남편이 얼마나 뿌듯하고 좋아하던지~딸들을 데리고 각 부서를 돌며 연주시키는 모습을 보니 깜짝파티를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딸들은 직원들로부터 뜻밖의 용돈을 받았고, 남편은 사장님의 특별지시로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우리 가족은 레스토랑에서 외식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두 딸은 모두 결혼하여 올해 보물 같은 예쁜 손녀 둘을 나에게 안겨주었다.하루하루 커가는 손녀들을 지켜보는 것은 나에게는 더없는 소중한 기쁨이다. 육아로 힘든 두 딸과 사위들에게 힘을 주고,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가 되는 두 손녀에게 특별하고도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싶다.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가족의 소중함이 더 절실한 이때,CJ대한통운의 `그림일기`이벤트에 선정되어 블루산타가 우리에게 찾아온다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멋진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저에게 블루산타 선물의 행운을 줄까요?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서*우 고객님 늘 함께하는 소중한 크리스마스♡ 이번에는 어떤 추억들이 쌓일지 몹시 궁금하구나.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 슈가♡마리! 이*정 고객님 산타 할아버지 저는 슬라임이랑 스티커 다이어리가 받고 싶어요. 엘로엘도 받고 싶어요. 7살 서하 올림 ^.^ 정*정 고객님 스티커작가 꿈인 10살 딸아이가 탄생시킨 캐릭터들로 꾸민 크리스마스 풍경입니다. 올해는 트리 꾸미기를 하지 않고 딸이 그린 그림으로 트리를 대신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 고객님 아이가 산타만 보면 무서워하고 울음을 터뜨려 왜 그럴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백지상태의 어린아이들에겐 하얗게 수염이 덥수룩한 모르는 할아버지가 다가오면 당연히 무섭지 않을까. 선물 준다고 무조건 따라가지 않음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난 아직도 아이의 그런 순수함을 사랑한다. 정*선 고객님 메리 크리스마스, 2021년 아빠와 엄마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4가족 모두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면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지금은 아빠 엄마가 모두 아프지만, 우리 가족 모두 바람대로 건강한 모습으로 2021년 크리스마스 기적이 함께 오면 좋겠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면서 소중한 가족을 생각합니다. 홈 파티하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희망합니다. 김*애 고객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그림일기를 써 보자는 말에 7살 딸은 산타할아버지가 제일 먼저 생각났나 봅니다. `호호호 메리 크리스마스~산타다. 너희는 착한 일을 많이 했다. 그러니 선물을 받아야 한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착한 일 많이 해라. 알겠지 호호. 산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런 일기를 쓰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딸의 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어요. 올해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 온 우리에게 기적의 산타가 택배 박스와 함께 찾아오길 바라보며^-^ 22년은 평범한 일상의 회복이 있길 기대합니다. 모두 설레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임* 고객님 산타할아버지 같은 택배기사님들! 운전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지 고객님 바야흐로 9년 전 너무나 순수한 동생이 밖에서 혹시나 놀림당할까 봐 걱정되어 아빠가 가족 대표로 방에다 앉혀놓고 차분히 산타의 비밀을 폭로했답니다. 4살 때 유치원에서 산타 분장을 한 선생님이 가정 방문한 이후로 산타를 굳게 믿던 동생은 그날 동심이 와장창 무너졌고 밤새 저를 귀찮게 굴었답니다. 저는 일찍이 아빠가 산타로 빙의해 편지 쓰시던걸 현장에서 발견해서 세상을 깨우쳤지만, 동생은 정말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었는지 다음날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까지도 시무룩했었어요ㅠㅜ ㅎㅎㅎ 성인이 돼서 떠올리려니 너무 귀엽다. 김*정 고객님 재하와의 두 번째 설레는 크리스마스~ 둠칫둠칫 산타복 입고 신난 우리 귀요미~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자~♡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언제나 이렇게 건강하고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렴. 사랑해~♡ 박*희 고객님 산타 할아버지에게 어떤 선물이 받고 싶냐고 넌지시 물으면 한참을 고민하다가 말하는 장난감들이 자주 바뀐다.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는 참 곤란하네…? 오늘은 조심스레 두 개를 주시진 못하냐고 묻는다. 이 녀석 혹시 산타 할아버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되는 순간이었다 ㅎㅎ 산타 할아버지는 세상의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셔야 해서 어렵지 않겠냐고 그런데 받을 수는 있는 거야? 보늬 엄마 말 안 듣잖아~라고 했더니 눈동자만 굴린다ㅎㅎ 미리 준비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파란 차를 타고 파란색 산타님이 잘 배달해 주실 거야~ 친절하시고 늘 정확한 우리 동네 유재헌 기사님께 감사드리며. 양*아 고객님 나는 아직도 어릴 때 엄마, 아빠와 연탄 봉사를 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춥고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끝나고 맛있는 삼겹살을 먹어서 좋았다. 안*연 고객님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같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엄마와 아빠가더 신나게 준비했던 크리스마스 파티입니다.소중한 아기에게 설레는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사진을 선물해주고 싶어 산타 가족 처음 되어 본 엄마·아빠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행복했던 날이었답니다. 김*정 고객님 작년까지만 해도 산타클로스 무서워하던 꼬맹이였는데 이제는 산타클로스가 아빠라는 걸 알아버린 어린이가 되었어요. 그리워지네요. 최*혜 고객님 어릴 적 산타가 선물을 가져다주길 기다리며 잠든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택배가 어서 오길 기다리며 잠듭니다. 지금의 저에게 CJ대한통운 기사님은 산타입니다. 어릴 적 설렘을 가져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 고객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일곱 가지 무지개만큼 받고 싶은 마음에 양말을 7개 걸어 두고 싶어요. 루돌프는 아기라서 뿔이 아직 없지만, 선물은 열심히 배달한대요. 달님도 모자를 쓰고 별님들도 반짝반짝 밤을 밝혀주네요." 요즘 산타할아버지는 택배로 선물 보내셔서 그런지 양말이 집 밖에 있네요^^ 그동안 착한 일은 많이 못한 것 같다고, 어제도 울어서 못 받을 것 같다고 고민하지만, 양말은 7개나 걸어 두는 선물이 구체적으로 받고 싶은 것도 가득한 6살 재서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산타할아버지만큼 항상 기쁜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감사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딩동`하면 맨발로 현관까지 뛰어간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6세 정재서의 크리스마스 그림일기) 장*래 고객님 작년 20.12 코비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할아버지를 간호를 맡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상태는 처음 봤을 때는 중증으로 좋지 않았었다. 매일매일 정성으로 간호하고 치료를 해드리니 어느덧 내가 좋아하는 할아버지의 병세가 호전 양상을 보였다. 병원 입원한 기간이 점점 늘어났는데 20.12.25 드디어 할아버지의 건강이 좋아지고 코로나 음성 해제가 되었다! 간절하게 낫게 기도했더니 크리스마스에 퇴원하였다!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났다~!!할아버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송*희 고객님 세 아이와 함께한 20년의 크리스마스♥ 가족이 하나 더 늘어 셋째가 태어난 해이기도 하고 나의 첫 사업을 시작하면서 CJ와 함께하게 된 해이기도 한 2020년♥ 오랜만에 사진을 찾아보며 사진첩을 넘기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도 꾸미고 방도 반짝반짝 다양한 소품들로 채우면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크리스마스이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봐야지^^ 너희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금의 행복…. 그리고 사랑 가득한 마음이 내년에도 후년에도 쭉 계속되기를 바라며 ♥

* 표시는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인쇄 최적화를 위한 설정

* Internet Explorer는 [인쇄 미리보기]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하셔야 합니다.

1. 필수 항목
- [설정]에서 배경 및 이미지도 인쇄할 수 있도록 체크

2. 선택 항목
- 여백 없음 또는 0으로 설정
- 화면 배율 65% 설정 (추천)

SNS 공유 및 프린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