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두근두근 설렘시그널, 마음을 배송해주는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는?
2022-01-10 ~ 2022-01-31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사연보기

DELIVERING TRUST 두근두근 설렘 시그널, 마음배송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12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오늘까지 5249

  • 윤수현 기사님 (광주광역시 남구)

    그동안 택배를 편하게 받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 얼른 저도 수저를 올려봅니다! 우선 번쩍 드는 생각이 "이건 무조건 우리 동네 택배기사님인데!"였어요. 지금 이곳에 이사 온 지 15년 가까이 되는데 오랫동안 인터넷 쇼핑을 하다 보니 옆에 사는 언니보다 기사님들을 더 자주 뵙거든요! 특히 항상 일정한 시간에 방문하시고 문자메시지도 오류 없이 정확하게 보내주시는 데다 지정된 장소에 전달해 주시는 윤수현 기사님은 눈에 보이고 만날 수 있는 산타님이십니다! 경비실에 맡겨지는 물품을 적는 목록도 얼마나 꼼꼼하게 적으시는지 우리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님은 정확하셔서 분실 사고 우려가 없다!'라고 하셔서 역시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마트나 어디서든 'CJ 로고에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을 보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다는 걸 새삼 확실히 느끼고 우리 동네 윤수현 기사님이 CJ 마스코트 같아요! 항상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도 부족할 만큼 택배를 많이 시켜서 죄송해요~ 내년에는 좋을 일 많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진 고객님 | 2021-12-24
  • 정성진 기사님 (경기도 부천시)

    12월 28일이 입주 예정이라 새집으로 택배 주문을 이것저것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배송 요청사항에 28일에 맞춰서 보내달라고 적어놨고 혹시나 안될 경우 연락 부탁드린다고 메모를 해놔서 그렇게 보내주실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보내버린 업체들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아직 안온 택배는 변경이 가능할까 해서 확인하고자 CJ대한통운 기사님께 연락드렸더니 28일 이전에 도착하는 물품들을 잘 보관하고 있을 테니 입주하는 날 연락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당연한 일도 아닌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사람에 치이고 치이고 또 치이는 일을 하고 있었고 현재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기사님께 생각지도 못한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정말 너무너무 감동이고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고 연말이었는데 기사님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별거 아니라고 하셨지만 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ㅎㅎ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호 고객님 | 2021-12-24
  • 김한우 기사님 (경상북도 구미시)

    기사님은 문자로 보내 주신 예상 시간을 잘 지켜주시고 직접 택배를 받을 때는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던 기사님이셨습니다. 하루는 택배가 올 예상 시간이 다가왔기에 혹시나 택배가 도착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현관문을 열었고, 마침 기사님께서 택배 박스를 대문 앞에 내려놓고 가시려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택배 박스를 놓고 가시던 도중, 다시 돌아오셨고 택배 박스가 혹시나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리저리 조정하셨습니다. 그날은 바람이 평소보다 많이 부는 날이었기에 혹시나 택배 박스가 날아가거나 충격을 받을 것을 염려하신 듯했습니다. 기사님의 행동에 저는 급히 나가선 "중요한 물건이 아니기에 이렇게까지 신경 써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라고 했고 기사님은 미소를 지으면서 직접 저에게 택배 박스를 전달해 주시고는 가셨습니다. 예상 시간을 잘 지켜주시는 것,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것, 또 '고객의 택배를 자신의 것처럼 여겨 주신 기사님께 이렇게나마 감사의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박*형 고객님 | 2021-12-08
  • 김형수 기사님 (울산광역시 남구)

    저는 생필품의 90% 이상을 온라인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택배가 저한테는 일상입니다. 엄청 중요하고요. 우리 집에 배송해 주시는 기사님의 정확하고 빠른 배송 덕분에 혹시 물건을 못 받을까, 늦으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이곳에 이사 온 지 4년째인데 오배송도, 택배가 늦어진 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택배가 CJ대한통운으로 정해지고 나면 안심이 되기까지 합니다. 고가의 제품을 배송시킬 때도 김형수 기사님 이름이 뜨면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사님 업무의 완벽함에 항상 놀라곤 합니다. 늘 큰 목소리로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임*란 고객님 | 2021-12-06
  • 전영석 기사님 (강원도 원주시)

    한결같이 친절하신 전영석 기사님 어떤 물건이든 꼭 안쪽에 예쁘게 놔주시고, 센스 있게 물건 특성에 맞게 놓아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제가 한참 우울증이 와서 뭔가를 해봐야지 하곤 꽃꽂이에 빠져 꽃 배송을 일 년 가까이 받았었습니다. 까다롭지만 꽃 상자는 배송 중에도 도착 시에도 상자를 세우면 꽃이 꺾이게 돼서 절대 세우면 안 됩니다. 주문업체 리뷰를 봐도 그런 것 때문에 종종 안 좋은 리뷰가 쓰인 걸 봐서 걱정했었는데 우리 동네 기사님은 일 년 동안 안전하게 배송해 주셔서 저는 즐겁게 취미생활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우울증도 쓰윽 사라진 듯해요^^ 늘 안전하게 신속하게 배송해 주시는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조*아 고객님 | 2021-12-04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는?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사연보기

DELIVERING TRUST 두근두근 설렘 시그널, 마음배송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12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오늘까지 5249

  • 윤수현 기사님 (광주광역시 남구)

    그동안 택배를 편하게 받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 얼른 저도 수저를 올려봅니다! 우선 번쩍 드는 생각이 "이건 무조건 우리 동네 택배기사님인데!"였어요. 지금 이곳에 이사 온 지 15년 가까이 되는데 오랫동안 인터넷 쇼핑을 하다 보니 옆에 사는 언니보다 기사님들을 더 자주 뵙거든요! 특히 항상 일정한 시간에 방문하시고 문자메시지도 오류 없이 정확하게 보내주시는 데다 지정된 장소에 전달해 주시는 윤수현 기사님은 눈에 보이고 만날 수 있는 산타님이십니다! 경비실에 맡겨지는 물품을 적는 목록도 얼마나 꼼꼼하게 적으시는지 우리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님은 정확하셔서 분실 사고 우려가 없다!'라고 하셔서 역시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마트나 어디서든 'CJ 로고에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을 보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다는 걸 새삼 확실히 느끼고 우리 동네 윤수현 기사님이 CJ 마스코트 같아요! 항상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도 부족할 만큼 택배를 많이 시켜서 죄송해요~ 내년에는 좋을 일 많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진 고객님 | 2021-12-24
  • 정성진 기사님 (경기도 부천시)

    12월 28일이 입주 예정이라 새집으로 택배 주문을 이것저것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배송 요청사항에 28일에 맞춰서 보내달라고 적어놨고 혹시나 안될 경우 연락 부탁드린다고 메모를 해놔서 그렇게 보내주실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보내버린 업체들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아직 안온 택배는 변경이 가능할까 해서 확인하고자 CJ대한통운 기사님께 연락드렸더니 28일 이전에 도착하는 물품들을 잘 보관하고 있을 테니 입주하는 날 연락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당연한 일도 아닌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사람에 치이고 치이고 또 치이는 일을 하고 있었고 현재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기사님께 생각지도 못한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정말 너무너무 감동이고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고 연말이었는데 기사님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별거 아니라고 하셨지만 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ㅎㅎ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호 고객님 | 2021-12-24
  • 김한우 기사님 (경상북도 구미시)

    기사님은 문자로 보내 주신 예상 시간을 잘 지켜주시고 직접 택배를 받을 때는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던 기사님이셨습니다. 하루는 택배가 올 예상 시간이 다가왔기에 혹시나 택배가 도착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현관문을 열었고, 마침 기사님께서 택배 박스를 대문 앞에 내려놓고 가시려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택배 박스를 놓고 가시던 도중, 다시 돌아오셨고 택배 박스가 혹시나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리저리 조정하셨습니다. 그날은 바람이 평소보다 많이 부는 날이었기에 혹시나 택배 박스가 날아가거나 충격을 받을 것을 염려하신 듯했습니다. 기사님의 행동에 저는 급히 나가선 "중요한 물건이 아니기에 이렇게까지 신경 써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라고 했고 기사님은 미소를 지으면서 직접 저에게 택배 박스를 전달해 주시고는 가셨습니다. 예상 시간을 잘 지켜주시는 것,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것, 또 '고객의 택배를 자신의 것처럼 여겨 주신 기사님께 이렇게나마 감사의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박*형 고객님 | 2021-12-08
  • 김형수 기사님 (울산광역시 남구)

    저는 생필품의 90% 이상을 온라인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택배가 저한테는 일상입니다. 엄청 중요하고요. 우리 집에 배송해 주시는 기사님의 정확하고 빠른 배송 덕분에 혹시 물건을 못 받을까, 늦으면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이곳에 이사 온 지 4년째인데 오배송도, 택배가 늦어진 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택배가 CJ대한통운으로 정해지고 나면 안심이 되기까지 합니다. 고가의 제품을 배송시킬 때도 김형수 기사님 이름이 뜨면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사님 업무의 완벽함에 항상 놀라곤 합니다. 늘 큰 목소리로 인사해 주시는 기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임*란 고객님 | 2021-12-06
  • 전영석 기사님 (강원도 원주시)

    한결같이 친절하신 전영석 기사님 어떤 물건이든 꼭 안쪽에 예쁘게 놔주시고, 센스 있게 물건 특성에 맞게 놓아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제가 한참 우울증이 와서 뭔가를 해봐야지 하곤 꽃꽂이에 빠져 꽃 배송을 일 년 가까이 받았었습니다. 까다롭지만 꽃 상자는 배송 중에도 도착 시에도 상자를 세우면 꽃이 꺾이게 돼서 절대 세우면 안 됩니다. 주문업체 리뷰를 봐도 그런 것 때문에 종종 안 좋은 리뷰가 쓰인 걸 봐서 걱정했었는데 우리 동네 기사님은 일 년 동안 안전하게 배송해 주셔서 저는 즐겁게 취미생활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우울증도 쓰윽 사라진 듯해요^^ 늘 안전하게 신속하게 배송해 주시는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조*아 고객님 | 2021-12-04

* 표시는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인쇄 최적화를 위한 설정

* Internet Explorer는 [인쇄 미리보기]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하셔야 합니다.

1. 필수 항목
- [설정]에서 배경 및 이미지도 인쇄할 수 있도록 체크

2. 선택 항목
- 여백 없음 또는 0으로 설정
- 화면 배율 65% 설정 (추천)

SNS 공유 및 프린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