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임성재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PGA 투어는 “시즌 내내 훌륭하고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며 ‘아이언맨’ 같은 시즌을 보낸 선수”라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PGA투어 멤버들이 직접 선정한 2019 슈퍼루키의 활약상
PGA투어 신인상은 시즌 15경기 이상을 뛴 PGA 투어 멤버들이 직접 선정하는 것으로 뛰어난 기량에 대한 인정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선수들의 인정까지 받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슈퍼루키’ 임성재 선수는 지난해 웹닷컴투어에서 올해의 신인상과 상금상을 휩쓴 후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선수인데요. 올 시즌에서는 총 35개 대회 출전, 26번 컷오프 통과, 7회의 톱10, 3회의 톱5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게다가 상위 랭킹 30명의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유일한 신인 선수죠. 만 21살의 나이에 아시아 골프의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임성재 선수는 “평생에 한번뿐인 신인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준 CJ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골프팬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인상 수상의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어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나의 레벨을 한 단계 더 올리고 새 시즌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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