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 물류의 ‘Next Level’을 만드는
미래기술 챌린저를 소개합니다
2022. 06. 27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은 젊은 생각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물류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며 물류의 넥스트 레벨을 만들어가는 주인공,
‘미래기술 챌린저’ 4인을 소개합니다.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은 젊은 생각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물류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며 물류의 넥스트 레벨을 만들어가는 주인공,
‘미래기술 챌린저’ 4인을 소개합니다.

‘WE DESIGN LOGISTICS’ 물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CJ대한통운의 브랜드 슬로건입니다. 앞서가는 아이디어를 눈 앞의 현실로 만들어온 CJ대한통운은 이제 물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혁신기술기업으로 가는 여정에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우수 인재의 발굴과 양성입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의 미래를 만들어갈 젊은 인재를 찾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해 개최되는 혁신기술 콘테스트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도 그러한 노력 중 하나입니다.

지난해 첫 진행된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에서는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약 200여개 팀의 우수 인재들이 참여하여 10개의 팀이 수상을 했으며, 수상자 중 일부 참가자들은 입사 특전을 통해 현재 CJ대한통운에 입사해 물류 산업의 혁신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래기술 챌린지 2021을 통해 CJ대한통운에 합류하게 된 젊은 인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박소연님


2022년 1월, 법학 전공자인 박소연님은 CJ대한통운 IT PMO 팀에 입사했습니다. 법학도와 IT 기술이라니 얼핏 낯설어보이는 조합이지만 박소연님이야말로 진정한 융합형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상을 해석할 때도 근거가 있는 논리적인 접근을 해보고 싶었고, 자연스럽게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박소연님은 데이터 관련 수업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데이터 분석에 큰 흥미를 느낀 박소연님은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고자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에 응모했고 입선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현실로 만드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미래기술 챌린지에 참여하는 과정에서도 밤을 지새운 적이 여러 번이었고 정말 많이 헤매기도 했죠. 그래도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고 최대 물류기업에 들어와 여러 도전을 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 노력에 대한 큰 보답인 것 같아 뿌듯하고 스스로를 ‘쓰담쓰담’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도 너무 무모한 도전은 아닌지 우려와 걱정이 많았다는 박소연님은 도전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저없이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저 또한 도전을 했고,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해 제가 가진 역량으로 새로운 물류의 모습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성재훈님
 

2021 미래기술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DT 인프라팀 성재훈님은 현재 CJ대한통운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IT 인프라 최적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재훈님은 대학시절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으며, 실제 데이터 분석을 경험하고 싶어 미래기술 챌린지에 지원하였습니다. 미래기술 챌린지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예측에 대한 아이디어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CJ대한통운에 입사 지원을 해 관련 분야에 배치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DT인프라팀은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만드는 팀이며, 저는 데이터 엔지니어인만큼 품질 좋은 데이터를 만들고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성재훈님은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에 참가하며 엔지니어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특히, 좋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명확한 주제와 품질 좋은 원시 데이터를 찾는 단계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래기술 챌린지는 실제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검토가 되는 만큼 엔지니어로서 현장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미래기술 챌린지는 주제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조언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김하영님
 

센터 자동화 설비 기획과 프로세스 최적화를 담당하고 있는 CJ대한통운 설비IT팀의 김하영님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주제인 ‘유동적인 수요 예측 모델을 통한 재고관리 효율화’로 미래기술 챌린지 2021에 도전해 데이터 분석, 수요예측, 물류를 결합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김하영님은 쉽게 접하기 힘든 물류 데이터를 다루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오히려 새로운 분야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하고 노력했다고 말합니다.

“제게 있어 물류는 새로운 분야이기도 했지만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견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특히 수요예측은 물류시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핵심 분야인 만큼 제가 가진 역량으로 물류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흥미가 느껴집니다”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 예비 참가자들에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재미있는 시도들을 해보길 응원한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선규님


김선규님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던 시기에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를 접했습니다. AI, 빅데이터, 자동화 등 미래 물류기술의 토대가 될 소재를 활용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신선할 뿐만 아니라 상상과 현실의 갭을 줄이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상품 물량 수요예측’ 이란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한 김선규님은 이후 입사 특전을 받아 현재 CJ대한통운 이커머스 IT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는 물류업계에서 굉장히 ‘핫’한 주제이기도 한데, CJ대한통운은 이커머스에 특화된 e-풀필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IT 기반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만큼 역동적이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이라는 큰 회사에서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또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김선규님은 미래기술 챌린지 2022에도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갖고 참여해 좋은 성과를 얻고 물류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데 함께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미래 물류 경쟁력은 첨단 기술 역량에서 시작됩니다. 미래기술 챌린지에서 시작한 4인의 젊은 인재들은 이제 CJ대한통운의 혁신을 그려 나가는 미래 주역으로 역량을 쌓고 있습니다. 도전적인 과제에 도전하고, 창의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자 자양분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미래 물류 경쟁력을 갖춘 물류 혁신 인재들을 만나게 해준 미래기술 챌린지는 올해도 개최 됩니다. 미래기술 챌린지 2022의 주제는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고, 데이터로 미래를 보며, 시스템이 사람을 리딩한다’입니다. 로봇 설비 시뮬레이션, 물류센터 배송 라우팅 최적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CJ대한통운은 데이터와 물류 인사이트를 펼치고, 실전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있는 인재들과 함께 물류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미래기술챌린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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