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더마켓 × CJ대한통운 O-NE
햇반, 비비고, 고메 등 인기 브랜드와 신석식품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모여 있는 곳, 바로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 입니다. CJ더마켓만 있다면 쉽고 편하게 우리집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이제 CJ대한통운의 ‘내일 꼭! 오네(O-NE)’ 서비스로 CJ더마켓의 상품들을 더욱 빠르고 신선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 ‘내일 꼭! 오네(O-NE)’는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이 도착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입니다. 바쁜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내일 뭐 먹지?’라는 고민을 해보았을 텐데요, CJ더마켓에 접속해 ‘오네(O-NE)’ 표시가 있는 상품을 선택하면 오랜 기다림 없이 빠르게 맛있는 집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CJ더마켓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물류 혁신
CJ제일제당은 기존에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등 일부 박스 단위의 상온 제품에 한해서만 운영했던 내일도착 서비스를 전 제품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탄에 위치한 CJ더마켓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와 실시간 재고상황을 연동시켜 고객이 주문하는 즉시 당일 출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상온/저온/냉동식품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 만큼 제품별 온도관리와 제어를 통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이 모든 과정들은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 IT 시스템(TCS/WMS/WCS)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TCS(Total Control System) : 고객사로부터 받은 주문을 발주 및 할당하여 출고하는 통합관리시스템
*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 제품입고/적치/피킹/출고까지의 모든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처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
* WCS(Warehouse Control System) : 물류센터 내 운영중인 설비를 통합 관리 및 모니터링하는 창고제어시스템
동탄 물류센터는 축구장 28개 규모에 해당하는 63,000평 면적에 550여명의 관리인원과 414대의 차량이 동시 접안 가능한 인프라입니다. 내부는 콜드체인 프로세스인 상온/저온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신선한 CJ더마켓의 제품들을 최상의 품질로 관리합니다. 또한 촘촘한 CJ대한통운만의 배송 네트워크 결합을 통해 CJ더마켓의 좋은 상품을 CJ대한통운의 빠르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일상의 편리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의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며, 각 제품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통합 설계하고 자동화 설비와 IT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운영함으로써 고객사에게 꼭 맞는 새로운 차원의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일 꼭! 오네’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식탁
CJ더마켓은 우리의 식탁 풍경을 바꾼 CJ제일제당의 인기 브랜드 상품부터 건강한 식단을 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를 위한 닭가슴살, 밸런스밀 프로틴 쉐이크까지 그야말로 우리의 건강한 집밥과 식생활을 위한 제품이 모여 있는 대표 전문몰입니다. CJ더마켓은 특히 공장에서 바로 직송하는 상품을 고객의 문 앞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습니다.
CJ대한통운은 함께하는 CJ더마켓의 ‘내일 꼭! 오네’ 서비스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CJ더마켓 디지털 채널 뿐만 아니라 CJ대한통운 홈페이지의 배송 조회 페이지와 오네 앱 등 CJ대한통운의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새로운 배송 서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오네(O-NE)는 독보적인 물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두가 즐거운 배송 라이프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CJ더마켓 ‘내일 꼭! 오네’ 서비스 론칭을 통해 이제 식생활에서도 더욱 편리한 배송 경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네(O-NE)가 만들어갈 새로운 물류 혁신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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