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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CJ대한통운, “2020년까지 5조원 투자, 매출 25조원에 글로벌 Top 5 달성” 2013-04-01
■ CJ대한통운-CJ GLS 합병, 국내 자산규모 1위 물류기업 탄생
■ 2020년까지 총 5조원 이상 투자 및 50개국 200개 거점으로 네트워크 확대
■ “국가 물류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할 것”


통합 CJ대한통운 출범으로 우리나라에도 대형 글로벌 물류기업 탄생 기대감이 높아지게 됐다.

이번 통합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자산규모 5조원 대의 대형 물류 기업으로 거듭났다. 나아가 CJ대한통운은 2020년 매출 25조원, 해외매출비중 50% 이상의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 세계 5위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해 DHL, UPS, Fedex 등 세계 유수 물류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각오다.

우리나라는 2012년 교역량 1조 달러를 돌파한 세계 8위의 무역 대국이면서 자동차ㆍ반도체ㆍ스마트폰 등의 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ㆍ해운ㆍ항만 분야의 인프라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세계적인 물류기업이 없어 국내 기업에서 생산된 물동량의 80% 이상을 해외 물류기업에 내어주고 있으며, 해외진출 역시 글로벌 물류기업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의 자가ㆍ2자물류를 3자물류로 전환시켜 현재 50% 수준에 불과한 국내 3자물류 비중을 주요 선진국과 비슷한 70~80%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물류 산업의 선진화를 이루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물류경쟁력 확보에 힘쓰는 동시에, 물류 네트워크나 현지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 물류 신기술 연구 및 선진기술 확보를 통해 친환경ㆍ에너지 저감형 물류기술을 개발해 물류 효율화를 이룰 계획이다.

더불어 통합 CJ대한통운은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2020년까지 글로벌 M&A 및 인프라 확충 등에 총 5조원 이상을 투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핵심 사업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국내 종합물류사업 부문에서는 양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인프라 재배치 및 통합을 통해 운영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일괄물류체계 를 구축해 식품, 생활용품, 제약, 어패럴,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업 및 운영 역량을 확보하고 연평균 20% 이상 성장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택배사업에서는 국내 최대 인프라를 기반으로 배송 밀집도를 높여 1일 2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1위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형 택배서비스 수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기존 3자물류에 IT시스템과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 4PL(4자물류) 서비스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IT시스템을 개발하고 전략산업군별 표준 모델을 구축하며, 프로세스 컨설팅 인력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또 풍력ㆍ태양광 발전, 군수, 대북 물류 등의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가구ㆍ가전 등의 설치 물류와 같은 물류 인접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2020년 비전 달성의 핵심이 될 글로벌 진출도 한층 가속화된다. 이번 통합으로 CJ대한통운은 16개국 71개 거점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2020년까지 50개국 200개 거점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2014년까지 기존 진출 지역에서는 거점을 추가 확대하는 동시에 미얀마ㆍ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반도와 중동ㆍ동유럽ㆍ북중미 지역에 신규 거점을 확보하고, 2020년까지는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해 해외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이채욱 대표는 “통합 CJ대한통운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물류선진화와 국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국가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협력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상생을 이루고 고용 창출에도 앞장서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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