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본사 임직원 1,100명의 명함을 친환경 명함으로 교체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4월 1일부로 기존 3782, 3702, 870의 3개로 운영되던 본사 전화번호 국번을 700번으로 통합운영하기로 했다. 700번은 3자리수로 간편하고 외우기 쉬운 번호로, 전화를 거는 고객에게 행운(7)이 100번 반복되기를 바란다는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 CJ대한통운 노사, 올해 임단협 무교섭 합의 CJ대한통운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어려운 경제여건 극복과 회사 발전을 위한 화합을 결의했다. 특히 노조는 전 사업장 무분규와 임단협 무교섭 합의했다. CJ대한통운 노사는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년도 노사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무교섭 합의해 올해로 15년 연속 무교섭 체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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