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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제택배 12시간 이상 빨라진다 2014-04-15
CJ대한통운-중국 위엔통 글로벌 사업 MOU 체결

■ CJ대한통운-중국 위엔통 글로벌 사업 MOU…한중 전국 단위 네트워크 보유업체 간 최초 제휴
■ 중국 알리바바,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 상품 주문시 더 안전하고 빠른 배송 가능


CJ대한통운은 중국 3대 대형 택배사 중 하나인 위엔통수디(圆通速递, 이하 위엔통)와 '글로벌 사업 협력 추진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집배송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중 기업 간의 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과 위엔통은 △한-중 국내 택배배송 네트워크 공유 △한-중 전자상거래 상품 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CJ대한통운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업확대 등을 협업하기로 했으며, 먼저 한-중 간의 국제특송 서비스를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중국 국제택배의 경우 주요도시 대부분에 다음날 도착이 가능하며, 내륙 서부지역은 4일 이내에 배송이 가능하게 됐다. 중국->한국의 경우에는 이틀 내에 국내 전국 배송이 가능한 등 한-중 간 국제택배 소요시간이 기존 대비 12시간 이상 단축되면서 더욱 빠르고 안전한 국제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위엔통은 중국 1위 업체인 알리바바의 중국 내륙 배송서비스 주 계약업체이며, 타오바오, T몰 등 전자상거래 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어 이들 전자상거래 업체로부터 상품을 구입하는 국내 소비자들은 CJ대한통운 택배를 통해 더욱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CJ대한통운은 중국 현지에서 위엔통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내 택배 서비스를 비롯한 물류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양 사는 자국 내 직영 물류 인프라를 보유한 각 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서 양국 기업의 수출입 활동과 소비자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한-중 정상회담 성료 이후 기대되고 있는 양국 간 경제 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위엔통은 중국 전역에 67개의 물류센터와 1600개의 지점, 6천 개의 서브 오피스 및 4대의 전용화물기와 10만여 명의 물류인력을 운영하면서 중국 전역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펑(顺丰), 선통(申通)과 더불어 중국 3대 대형 택배사 중 하나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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