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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받는다 2015-11-01
■ 택배업계 최초 전국 당일배송 'CJ The 빠른 배송' 선보여
■ 오전 11시까지 입고 물량 당일 내 배송


오전에 주문하면 전국에서 당일 오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당일배송인 'CJ The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당일배송 서비스는 오전 11시 이전까지 물류센터로 입고된 주문 상품을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90% 이상의 지역에서 당일 오후까지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이 아닌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 배송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제한된 지역, 정해진 크기의 상품들을 대상으로 부분적으로만 당일배송이 가능했었다. 전국 당일배송 시대가 열림에 따라 소비자들의 편익이 더욱 증진되고 유통업체들의 상품 판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군포 허브터미널을 당일배송 전담 터미널로 운영하며 국내 최대 택배 네트워크와 인프라, 전담조직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통업계가 배송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내에 66개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당일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제이디닷컴은 3만명의 택배기사를 활용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업체들도 자체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나 직접 배송망을 구축해 물류를 수행하는 것은 일부 장점에도 불구하고 투자비나 수행 비용, 손실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들의 빠르고 정확한 배송 수요에 대응하고, 유통업체들의 투자와 비용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당일배송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회사 자체적으로는 기존에 야간에만 가동하던 허브터미널을 주간에도 가동하는 2회전 운영을 통해 설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의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 업체와 같은 유통업체들은 인력이나 시설투자 등 큰 비용 부담없이 더 좋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특히 긴급한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탁해' 등 오토바이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 메쉬코리아와 제휴해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을 완료하는 특급 배송 서비스를 내년 초 수도권지역부터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택배업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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