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후원 선수이자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김시우 선수가 최근 2주 연속 PGA 투어에서 Top 5에 진입하며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김시우 선수는 지난 2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악천후로 경기가 지연되는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안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샷 감을 보여준 김시우 선수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제네시스 오픈 일주일 전에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김시우 선수는 불과 1주 만에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을 갈아 치우며  2주 연속 순위 Top 5에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이로써 김시우 선수는 통산 상금 100억원을 돌파하고 세계 랭킹을 52위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2016년부터 김시우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쾌거를 거둔 김시우 선수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새해에 기쁜 소식을 전해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한다' 는 CJ그룹의 후원 철학에 발맞춰 김시우 선수를 비롯해 안병훈 선수, 이경훈 선수, 이동환 선수, 김민휘 선수, 임성재 선수, 강성훈 선수, 김민규 선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Top 플레이어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김시우 선수와 함께  CJ대한통운도 글로벌 Top 5 물류 기업으로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김시우 선수가 지금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 나가 올 한 해 더욱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