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글로벌 혁신 물류 기업 CJ대한통운 물류 자동화 기술로 ‘초격차’ 역량 확보
2020. 09. 22

글로벌 혁신 물류 기업 CJ대한통운  물류 자동화 기술로 ‘초격차’ 역량 확보

언컨택트(Uncontact) 시대를 맞이하면서 택배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혁신 물류 기술 기반의 물류센터 솔루션을 구축해 증가하는 택배 거래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의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질적 성장을 거듭하는 CJ대한통운의 스마트한 물류 자동화 기술에 관해 함께 살펴볼까요?


인력 중심의 작업환경 개선 위해 혁신 기술 도입
CJ대한통운은 물류 터미널에 다양한 첨단 기술을 도입하며 인력 중심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물류 자동화 기술은 택배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고객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향상함으로써 물류 산업을 ‘스마트 산업’으로 재정의하는데 이바지한 혁신 물류기술이죠.

인력 중심의 작업환경 개선 위해 혁신 기술 도입

CJ대한통운은 휠소터(Wheel Sorter) 개발에 약 1,400여억 원을 투자하며 물류 자동화 시스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바퀴(Wheel)를 이용해 컨베이어 위 상품을 배송지에 따라 자동 분류하는 휠소터는 2016년 본격적으로 택배 현장에 도입되기 시작했는데요. 전국 각지로 배송될 택배 상품이 모두 모이는 ‘허브터미널’부터 택배 기사들이 상품을 분류해 차량에 싣고 배송을 출발하는 ‘서브터미널’까지 분류 전 과정에 도입된 휠소터는 자동화 분류 시스템 구축에 크게 했습니다. 또한 서브터미널에 휠소터를 설치한 것은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이뤄낸 성과이기도 한데요. 분류 자동화 여부에 따라 택배 기사들의 전체 업무 시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곳이 바로 서브터미널이기에 CJ대한통운의 성과는 더욱 뜻깊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작년 말 전국의 모든 서브터미널에 휠소터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전체 비중의 약 90% 소형 택배, 전담 시스템 도입
CJ대한통운은 휠소터로 인해 언컨택트 시대의 도래로 급증한 택배 물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는데요. 최근에는 점차 소규모화되고 있는 주문 상품 트렌드에 발맞추어 전체 택배 물량의 약 90%에 해당하는 소형 상품을 분류할 수 있는 소형 택배 전담 분류 시스템 ‘MP(Multi Point)’ 기술을 추가로 도입하며 더욱 스마트해진 물류센터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전체 상품의 약 90%... 소형 택배 전담 시스템 도입

택배 배송은 일반적으로 ‘집화터미널 – 허브터미널 – 서브터미널’의 이동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출발하는데요. 기존에는 집화터미널에서 일차적으로 권역 단위의 분류를 진행한 다음, 허브터미널에서 실제 배송 지역 단위로 재분류하는 시스템으로 분류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중대형 상품과 소형 상품이 혼합된 채로 하나의 분류 시스템을 거치다 보니, 택배 물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속도가 더뎌질 수밖에 없는 구조였지요.

하지만 MP소터 도입 후에는 배송 형태별로 분류 체계가 이원화되면서 집화 단계에서부터 중대형 상품과 소형 상품을 나누어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집화터미널에서 MP소터를 이용해 배송 지역별로 소형 상품을 분류해 일차적으로 허브터미널로 보내고, 허브터미널에서는 별도의 추가 분류 작업 없이 배송 지역별로 나뉜 행낭 묶음 단위의 상품을 서브터미널로 곧장 전달합니다. MP 소터의 도입으로 분류 시스템을 한층 간소화함으로써 분류 작업의 생산성이 극대화된 겁니다.

혁신 물류 기술 도입으로 달라진 배송 터미널
휠소터, MP소터 등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된 택배 현장은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집화터미널에서부터 중대형 상품과 소형 상품이 나누어져 동시에 분류 작업이 진행되므로 상품의 분류 속도가 빨라졌고, 90%에 해당하는 소형 상품이 자동 분류되어 택배 기사는 상차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죠. 또한, 분류 작업이 투트랙(Two-track)으로 운영됨에 따라 배송 물량이 분산된 덕분에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도 보다 원활히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혁신 물류 기술 도입으로 달라진 배송 터미널

택배 종사자의 만족도도 더불어 향상됐습니다. 분류 작업 및 상차 시간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상품을 배송할 수 있게 되면서 수익성이 증대되는 부수적 효과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소형 상품 주요 발생 지역 27곳에 시범 설치된 MP는 약 1,600여 억 원의 투자를 받아 내년 말까지 총 77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물류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서 CJ대한통운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택배 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휠소터, MP소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등 여러 혁신 기술을 다양한 사업 영역에 적용해 나가고 있죠.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은 적극적인 투자 개발을 통해 물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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