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을 포함한 다양한 ESG 이슈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1년 5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여 ESG경영의 최고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2023년 환경경영정책을 제정하였습니다. ESG위원회는 사내이사 2명, 독립이사 3명으로 구성되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포함한 주요 환경 이슈를 기타 ESG 이슈와 함께 관리하고 있으며, CEO가 직접 주관하여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ESG 전략, 계획 및 성과의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ESG경영협의체는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KPI를 기반으로 각 부문별 이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탄소배출량 실적, 민관협력 자원순환 사업 등 현장 중심의 주요 활동에 대한 결과를 검토합니다. 경영지원실 재무담당 산하 ESG팀은 전사 기후변화 대응의 실무 책임을 수행하며, 사업 부문별 실무조직이 참여하는 ESG실무협의체를 통해 기후변화 이슈 발굴 및 대응활동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및 동식물 서식지 조성 등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ESG위원회를 통해 탄소저감 활동 및 ESG 기반 신규 사업, 제4기 배출권거래제 대응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ESG경영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재무담당임원(C-Level) KPI1)로 ‘기후 관련 공시 고도화’와 ‘제4기(‘26년~’3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전략 수립’을 포함하였으며, 해당 KPI는 전담 조직에 속한 일부 C-Level 임원 및 관리자급 인력의 성과 관리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향후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을 ‘기후·생물다양성’이라는 통합 프레임으로 재정의하고, ESG실무협의체 산하에 기후변화 실무협의체와 생물다양성 실무협의체를 분리 운영함으로써, 각 이슈에 대한 전문성 있는 대응과 동시에 통합적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TCFD(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및 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공개 체계를 정립하고,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와 별개로 지속 관리해야 할 핵심 이슈로서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 조직적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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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전략
기후 관련 위험 및 기회(물리적 위험)
기후변화와 관련된 물리적 리스크는 평균기온 상승, 강수량 변화, 극한기상 현상 빈도 증가, 해수면 상승 등 기후 시스템의 변화에서 비롯되며, 이는 물류 인프라 운영 안정성과 공급망 연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 기후 변화와 단기적 자연재해의 복합적 발생은 물류 거점의 기능 저하, 수송 지연지연, 시설 손상 등 사업 전반에 구조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리적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송자산과 고정자산을 구분한 자산 유형별 분석을 바탕으로, CL, 택배, 글로벌, 건설 등 각 사업부문별 주요 영향 요인과 리스크 노출 요소를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자산 피해 가능성과 연계된 예상 재무영향을 평가한 결과를 기반으로, 부문별 인프라 운영 안정성과 공급망 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응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적응 전략을 정교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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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관련 위험 및 기회 (전환 위험)
기후변화와 관련된 전환 리스크는 지구평균 온도 상승 및 기후변화 정책, 기술 혁신혁신, 사회적 인식 및 시장 경쟁 요인의 급격한 변화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 고객사의 ESG 요구 증대, 지속 가능한 물류 수요 증가 등이 기존 운영 방식에 전략적 전환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기후 관련 위험의 규모•발생가능성•성격•기간범위를 고려하여 재무적 영향을 평가하고, 기업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기후 관련 위험을 식별하였습니다.
기후 관련 영향의 기간 범위는 단기를 1년 이내, 중기를 1년 초과 5년 이하, 장기를 5년을 초과하는 기간으로 정의하였으며, 식별한 기후 관련 위험이 기업에 미치는 예상 영향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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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물리적 위험 대응 전략
CJ대한통운은 파리협정 1.5°C 목표 정합성 점검을 위해 IPCC 평가보고서(AR5)의 RCP(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대표농도경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2℃ 상승(RCP2.6) 및 4℃ 상승(RCP8.5)에 따른 다양한 자연재해 유형(홍수, 폭염, 화재, 한파 등)으로 인한 유형자산 피해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에 필요한 사전 조치 비용을 산정함으로써, 재무적 영향 요인을 간접적으로 정량화하고 있습니다. 1)
또한 이러한 시나리오 분석 결과는 사업 부문별 리스크 대응 계획 및 인프라 투자 전략에 반영되고 있으며,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향후 기후 시스템의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하여, 기후 리스크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물리적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속가능한 물류 네트워크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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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반의 저탄소 물류서비스 전환 전략
CJ대한통운은 1.5℃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글로벌 논의가 강화됨에 따라, 향후 탄소 규제 강화, 친환경 기술 발전, 시장 수요 변화, 사회적 기대 수준의 제고 등 전방위적인 불확실성과 역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 기반의 전환 시나리오에 기반한 전략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IEA Net Zero 2050, IPCC SSP1-1.9 등 객관적이고 검증된 1.5℃ 시나리오를 참조하여, 당사의 물류 인프라 및 운송 사업모델이 직면할 수 있는 전환 리스크 요인과 새로운 기회 요소를 다각도로 식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중립이라는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핵심 사업인 물류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저탄소 운송수단 도입, 에너지 고효율 물류 인프라 구축, 글로벌 저탄소 물류서비스 확산의 3단계 전략을 중심으로 전환리스크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부문별 자산 구조와 리스크 노출 특성을 고려하여, 운송자산과 고정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전개함으로써, 전사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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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사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후 관련 리스크 및 기회에 대한 식별, 평가, 우선순위 설정,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업의 전사적 위험관리(ERM) 체계와 통합하여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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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및 목표
온실가스 배출량 실적
CJ대한통운의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는 213,830tCO2eq 이며, 실적은 239,997tCO2eq 입니다. Scope2 온실가스 배출량은 128,494tCO2eq로 전체 배출량의 54%를 차지하며, 사업장 및 건물에서 발생하는 고정자산 배출량과 운송수단이 배출하는 이동자산의 배출량으로 집계됩니다. 물류 운송수단의 전기자동차 전환으로 인한 이동자산의 전력 사용에 따른 배출량은 기준년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였으나, 전체 Scope 1 배출량은 기준년도 대비 약 6% 감소하여, 2025년 111,523tCO2eq를 배출하였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탄소중립 전략 이행 및 저탄소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해 물류 운송수단의 전기차 전환과 다양한 저탄소 물류 운영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통해 전력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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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 집약도
CJ대한통운은 탄소중립 전략과 지속가능한 저탄소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한 3대 추진방향과 7대 전략 테마를 연계하여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관리 지표로 경제가치 대비 온실가스 집약도 관리를 통해 국내 물류, 건설, 리조트 사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전환의 이행을 점검합니다. 2025년 단위 매출액 당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는 기준년도 대비 약 3.5% 감축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탄소중립 2030 목표인 2021년 기준년도 BAU1) 대비 37%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아직 미흡한 수준입니다. CJ대한통운은 국내 탄소중립 목표를 지속적으로 이행 및 관리하고, 글로벌 저탄소 물류서비스 전환을 위한 글로벌 탄소중립 전략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 등 글로벌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전략의 범위를 확대하고, Scope 3 배출량 산정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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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 3 - Category 4 산정 체계 적용1)
CJ대한통운은 물류 산업의 사업 특성과 GHG Protocol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3자 운송 네트워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Scope 3-Category 4(Upstream Transportation and Distribution)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약운송사, 대리점, 개별 운송기사 등 외부 운송 자원을 활용하여 고객사 대상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유 및 계약 차량은 Scope 1으로, 외주 및 위탁 운송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은 Scope 3-Category 4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Scope 3-Category 4 배출량은 운송 차량의 차종, 연료 유형 및 운영 형태 등을 기준으로 공공 통계 기반의 계수화 방식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으며, 향후 실제 주행 데이터 및 연료 사용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산정 체계의 정밀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Scope 3 카테고리 관리 범위
CJ대한통운은 Scope 3 전 카테고리에 대해 관련성, 배출 영향도 및 데이터 가용성 등을 고려한 중요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Category 1, 3, 4를 주요 관리 범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 내 배출 영향이 낮은 카테고리와 당사 비즈니스 모델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은 카테고리는 중요성을 검토하여 관리 범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기준연도(2021년) Scope 3 배출량
(단위: tCO2eq)
2025년 Scope 3 배출량
(단위: tCO2eq)